겨울 산책
강아지 겨울 산책 옷, 기온보다 떨림과 체형을 함께 보세요
모든 강아지에게 같은 두께의 겨울옷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. 체구와 털 길이, 나이, 바람과 젖는 날씨, 실제 산책 중 떨림과 움직임을 함께 보고 필요한 보온 정도를 정하세요.
겨울이 되면 모든 강아지에게 패딩이 필요한지 고민되지만, 같은 기온에서도 체구와 털, 나이, 바람과 비에 따라 반응은 달라집니다. 현관을 나선 뒤 바로 떨거나 발을 번갈아 들고, 몸을 웅크린 채 집으로 돌아가려는지 먼저 보세요. 반대로 옷을 입은 뒤 움직임이 굳거나 헐떡인다면 보온보다 불편함이 커졌을 수 있습니다.
기온 숫자 하나보다 네 가지 조건을 같이 봅니다
실내에서 옷 없이 지내던 강아지가 밖에서 금방 추워한다면 얇은 옷부터 시험해볼 수 있습니다. 두꺼운 옷 하나로 해결하려 하기보다 산책 시간을 줄이고 바람을 피하는 경로를 고르는 것도 같은 만큼 중요해요.
옷 사이즈는 등길이보다 가슴과 다리 움직임이 먼저예요
제품 실측표의 범위 끝에 걸리면 털과 안쪽 옷 두께를 고려해 여유를 확인합니다.
겨드랑이가 끼거나 소매가 발목 아래로 내려오면 산책 중 쓸리거나 밟을 수 있습니다.
배 부분 길이와 꼬리 주변이 젖지 않는지, 수컷 강아지는 소변 동선도 확인하세요.
건조하고 짧은 산책
실내외 온도 차가 크지 않고 강아지가 편안하게 걷는다면 얇고 움직임이 자유로운 옷이면 충분할 수 있습니다. 산책 중 몸이 더워지는지도 확인하세요.
바람·눈·비가 있는 산책
보온성뿐 아니라 겉감이 쉽게 젖지 않는지, 젖은 뒤 안쪽까지 차가워지지 않는지 봅니다. 돌아온 뒤에는 옷과 털을 바로 말릴 수 있어야 합니다.
처음 입는 옷은 현관 밖 10분보다 집 안 몇 걸음이 먼저예요
- 실내에서 짧게 입혀 걷고 앉고 몸을 털 수 있는지 봅니다.
- 목과 겨드랑이, 가슴 아래에 눌리거나 쓸린 자국이 없는지 확인합니다.
- 산책 중 계속 옷을 물거나 움직이지 못하면 억지로 적응시키지 않습니다.
- 돌아온 뒤 젖은 옷은 바로 벗기고 털과 피부를 완전히 말립니다.
산책 중 계속 떨고 걷지 못하거나, 몸이 차갑고 반응이 둔해지며 비틀거리는 모습이 보이면 즉시 따뜻하고 건조한 곳으로 이동하세요. 뜨거운 열원을 피부에 직접 대지 말고 상태가 빠르게 회복되지 않으면 동물병원에 연락하세요.